애자 시사회 후기. 보고듣고

애자블로그 구독하기 이벤트
위 이벤트에 당첨되서 방금전에 신촌 아트레온에서 영화를 보고 돌아왔습니다.


아음, 사실 보기 전만해도 이 영화를 보는 이유를 단 하나였습니다.
우왕, 최강희 누님이다! 누님이 나와!!
아니 뭐 그냥 겨우 그정도의 이유였습니다만.. 보고 나니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영화라는 사실입니다.


한국인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을 한국인만을 위한 영화이며, 곳곳에 섞인 개그와 카메오들의 출연에 웃음이 안나올수가 없었습니다. 애자와 애자 엄마의 구구절절한 애정 들을 가슴 가득 느끼며 눈물을 잔뜩 흘릴 수 밖에 없을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. 분명 뭔가, 뻔한 스토리이라 생각되지만 그런 스토리 속에서 적절한 개그들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.

아 정말 이 영화에서, 최강희와 김영애의 내면(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나) 연기, 감정몰입 등은 정말 최고였습니다.
친구과 함께, 연인과 함께, 가족과 함께 모두 어울려서 볼 수 있는 간만에 좋은 웰 메이드 영화입니다. 추천합니다.

개봉 하면 꼭 보시길!!!!


각종 블록버스터 등의 액션, 공포 영화(그루지3, 드래그 미 투 헬, 주온 신작)만 보다 가슴 따뜻한 영화 한편 보니 기분이 참 좋네요. ^^

공유하기 버튼

 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archgod.egloos.com/tb/4509385 [도움말]

덧글

  • 고기먹는사슴 2009/09/03 01:12 # 답글

    뭐이 이놈 신촌까지 왔으면서 온 척도 안 하기냐 흑흑
  • FeLLEN 2009/09/03 11:25 #

    영화 밤 9시에 보고 11시에 끝나고 바로 집에 가는데...
    밥먹으러 만났다가 "메롱:P 나 영화보고 오마!" 하고 놀리면 미안하잖뉘. :D
댓글 입력 영역


메모장